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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이름

 

라이켄 C. 소네트

 

성별

 

여성

 

기숙사

 

후플푸프

 

나이

 

11세

 

 

 

 

키 | 몸무게

 

168 | 표준

 

 

 

 

혈통

 

순혈

 

 

 

 

외관

 

 

 

 

 

 

 

 

 

 

 

 

 

 

 

 

 

 

 

 

 

 

 

 

 

 

 

 

 

 

 

 

 

 
 
 
 
 
 
성격

 

능글맞음 / 밝음 / 승부욕 / 호의적인 / 정의로운

 

능글맞고 장난을 잘 친다. 동생들을 놀리던 경력으로 사람을 속이고 놀리는 것 하나는 기똥차다. 장난을 치고도 모른척을 하면 상대로 하여금 기분탓인가? 생각하게 만들 정도이니. 그의 미소는 어째 항상 장난을 담고있다. 가만히 보고있노라면 어쩐지 기분이 이상해지는 웃음. 그의 장난스런 웃음은 대표이미지라 해도 무방할 정도이지만 적응하기는 여간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라이켄이 이상한 미소를 지을 때면 일단 주변을 살펴보고 그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또 무슨 장난을 칠지 모르니까. 그렇다고 라이켄이 매사 이상한 웃음만 짓는건 아니다. 평소의 그가 그랬듯, 평소의 그가 그렇듯. 티 없는 밝은 웃음도 그의 대표 이미지다. 장난꾸러기인 그가 미움 받지 않았던 이유는 그 웃음이 너무 티없어서가 아닐까. 그의 밝음에 눈에 띄는 만큼 기분변화도 확연하게 드러난다. 조금의 표정변화로도 알아챌 수 있을 정도.

와중에도 승부욕은 뛰어나서 때때로 앞뒤 안보고 눈을 불태울 때가 있는데 그땐 되도록 그를 피하는게 좋다. 아무도 못말리기 때문. 그래도 기본적으론 배려가 있고 타인에게 호의적인 사람이다. 처음 본 사람에게도 웃으며 친하게 지낼 수 있을 정도의.

 

기타사항

 

애칭

라이켄 C. 소네트

어떻게 불러주든 상관없다.

라이켄의 부모는 켄, 이라 부르고 동생들은 라이 언니, 라이 누나 라고 부른다.

아주 친한 사람들은 따로 애친을 지어 불러주거나, 라이라이라고 불러주는 듯.

 

 

생일

5월 12일

황소자리

라일락 (사랑의 싹)

캐콕세나이트 (의식의 도달)

 

 

혈액형

RH+O

 

 

말, 목소리

반말

거의 모든 사람에게 반말을 쓰고있다. 반말 쓰지 말라는 사람에겐 존댓말을 쓰고 나이 많은 사람에겐 일단 존댓말 부터 쓰는 등 무턱대고 반말을 쓰는건 아니니 불편하면 말해주도록 하자.

상대를 이름으로 부른다. 성시는 아무래도 정없다는 의견.

높지만 두꺼우며 울림이 큰 목소리

변성기가 일찍 찾아왔다. 1학년이 지나자마자 찾아온 변성기로 인해 목소리에 굵기가 생겼다. 예전 목소리가 높고 얇아 어찌들으면 귀가 따가울 정도의 날카로운 목소리였다면 지금은 높으면서도 귀가 편안한 목소리다. 낮은 목소리였다면 더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톤을 낮추면 또 이상한 것 같다는 말에 높은 톤을 유지하고 있다. 또 자신이 듣기에도 낮은 톤은 이상했으니까. 애초에 버릇이 되어 못 고친다.

 

 

가문

소네트?

들어보지도 못한 곳인데. 거기가 어디야?

옛날부터 소네트 가문은 조용하여 아는 사람이 잘 없었다. 분명 그런 가문이 존재한다만 기억하거나, 정확히 아는 사람이 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정체를 숨기는 것일까. 그건 이 가문 사람들의 이상한 본능 같은 것이다. 일종의 역할놀이 같은. 잘 잊혀지고, 정체를 모르는 신비주의. 그래. 거긴 참 이상한 인간들만 모아둔 곳이다. 그에 따라 이 가문은 외부와 많이 단절된 가문이라 할 수 있겠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가문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외톨이가문 으로도 유명하다. 교류도 잘 하지 않고 딱히 친분을 쌓는 곳도 없으며 개개인의 개성도 뛰어나면서 사람들과 좀처럼 섞이지 못하는 사람들만 모아놨으니. 이 가문이 주로 하는 일은 호위나 심부름에 대한 것이다. 이게 이 가문의 특성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호위는 의뢰인의 곁에서 주위를 살피는 호위를 말하는게 아니다. 의뢰인과 더 멀리 떨어져 몸을 숨기면서 좀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해 위험요소를 미리 제거하는 것이다. 심부름은 말할 것도 없다. 아주 은밀할 수록 아주 은밀한 사람들에게.

어머니, 아버지, 동생 3명(서펀트, 헤미안, 베아멜)

 

취미

점술

예전부터 점술수업만을 기다려왔다. 하루의 운세를 점술로 판단할 만큼 점술을 믿기 때문. 타로부터 시작해 많은 점술들을 알아보고 공부하는 중이다.

 

Like

뱀, 점술, 사람

 

Hate

라이켄은 싫어하는거 없어~

선관 및 텍관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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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질문!

Q. 당신은 이 행사를 기다렸나요?

A. 당연히 기다렸지~!

Q. 당신에게서 제일 많이 변화된 점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가문이 바뀐거 아닐까?

Q. 호그스미드에서 하고싶거나, 이번 행사에서 하고싶은 것은?

A. 친구들이랑 단체로 버터맥주 건배~! 하고싶어!

Q. 자신이 귀엽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A.우리 친구들이 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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